
지난해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세계를 오는 1월 14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GV 아트하우스는 1월 4일, 오는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데이비드 린치 감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레이저 헤드〉로 영화계에 데뷔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꿈과 현실의 경계선을 영화에 녹여내 '컬트 거장'으로 불렸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화관을 선보인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지난 2025년 1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이번 특별전은 그의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를 비롯해 가장 마지막에 발표한 장편 영화 〈인랜드 엠파이어〉까지 총 7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멀티플렉스 최초 상영하는 〈엘리펀트맨〉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해 가장 선명한 판본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트윈 픽스〉 〈로스트 하이웨이〉, 〈스트레이트 스토리〉, 〈멀홀랜드 드라이브〉까지 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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