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받고도...BTS 해외 사생팬 검거

"접근금지도 무시"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부린 30대 브라질 여성 구속 용산경찰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 작년 12월 주거침입 이어 또 범행 이미 접근금지 요청 상태서 재차 방문해 난동... 경찰 "사건 경위 파악 중"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 뮤직 제공]

브라질에서 온 한 관광객이 BTS 정국의 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월 4일, 오후 2시 50분쯤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여성은 용산구 소재 BTS 멤버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2025년 12월에도 정국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 주거침입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었으나 같은 달 28일 다시 한 번 정국의 거주지를 방문했고 정국은 A씨를 상대로 접근금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비슷한 행위를 한 차례 벌이며 경찰에 구속됐고, 현재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정국이 속한 그룹 BTS는 현재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체 BTS는 오는 3월 20일 3년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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