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회고가 극장으로 찾아온다.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는 타계 전 3년 6개월여의 내밀한 기록과 미공개 음악 그리고 삶의 회고를 담은 마지막 시네마 에세이로 한국에서 4월 1일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그의 라이브 연주를 담은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에 이어 그를 기억하고 있는 애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한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포스터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실제 일기장 일부가 들어가 작품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예고편에선 빗속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비롯, 종양이 발견됐다는 문장을 써넣고도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음악을 만들 거예요"라는 목소리가 거장의 꺼지지 않는 열정에 놀라게 한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타계 전 3년 6개월여의 내밀한 기록을 담은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는 오는 4월 1일 한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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