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끝나지 않는다"…넷플릭스 '종이의 집', 새로운 신작 암시 티저 공개

넷플릭스 글로벌 메가 히트작 '종이의 집', 신작 예고하는 공식 티저 영상 기습 공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개 파트로 전 세계적 신드롬 일으킨 범죄 스릴러 시리즈 구체적인 내용과 공개일은 미정, 끝나지 않은 살바도르 달리 일당의 혁명 기대감 증폭

살바도르 달리 가면의 일당이 다시 한번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5월 10일(북미 기준) ‘The world of 'Money Heist' continues | Official Announcement | Netflix’이란 영상을 게시했다. 한국 채널로는 ‘《종이의 집》의 세계는 계속된다 | 공식 발표 | 넷플릭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개의 파트로 공개된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 〈종이의 집〉의 이야기가 1분 가량으로 짤막하게 담겼다.

〈종이의 집〉은 스페인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서로 신원을 모른 채 모인 8명의 범죄자가 ‘교수’라는 희대의 천재가 준비한 계획에 따라 대규모 강도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작품 속 강도들이 사용하는 살바도르 달리 가면이 덩달아 아이콘으로 떠오르기까지 했다. 넷플릭스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혁명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명시해 〈종이의 집〉 새로운 이야기가 준비됐음을 암시했다.

〈종이의 집〉은 종영 후 한국 리메이크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프리퀄 드라마 〈베를린〉 등으로 세계관을 넓힌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준비 중인 신작은 현재 어떤 내용을 다룰지, 언제 공개될지 모두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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