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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 발매…30일 글로벌 무대 선다

23일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30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 동시 공개

가수 폴킴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폴킴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감성 장인의 새로운 도전, 글로벌 팝 마켓 진입

가수 폴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미국 싱글'을 선보인다.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폴킴의 첫 영어 팝 트랙 '러브 미 하드'(Love Me Hard)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 '러브 미 하드'는 온 마음을 다해 뜨겁고 진실하게 사랑하겠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단순한 연인 간의 감정을 넘어, 개인이 품은 꿈과 목표, 그리고 소중한 사람 등 사랑하는 모든 대상을 향해 주저함 없이 나아가자는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폴킴 특유의 섬세하고 흡입력 있는 보컬이 세련된 '팝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동안 국내에서 독보적인 감성 발라더로 자리매김해 온 그가 영어 가사로 구성된 '팝 트랙'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낼지 국내외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음악계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진출'이 폴킴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한국어 가사가 지닌 서정성을 넘어, 보편적인 팝 멜로디와 영어 가사로 글로벌 대중과 소통하려는 그의 행보에 높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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