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각본 <더 클레임>의 연출로 내정된 에릭슨 코어 감독
에릭슨 코어 감독이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각본 작업을 한 서스펜스 스릴러 <더 클레임>(The Claim)의 연출로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오션사이드 제작사가 다미엔 차젤레의 블랙리스트 스릴러의 판권을 취득했고, 금년 내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범죄 과거가 있는 싱글 파더가 유괴된 딸을 수소문하게 된다고 하는데, 딸아이가 자신들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커플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더욱 꼬이게 된다고 합니다. 에릭슨 코어 감독은 <분노의 질주>의 카메라 감독 출신으로 <포인트 브레이크> 리메이크와 스포츠 드라마 <인빈시블>의 연출을 맡은 바 있습니다. 제작은 스콧 클레이튼, 러셀 레빈, 제이 스턴, 칩 디긴스와 소피아 딜리가 맡게 된다고 합니다.
2. <언터처블>의 북미 제목 확정 소식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언터처블 : 1%의 우정>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의 제목이 <업사이드>(The Upside)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제목을 가지게 된 <업사이드>는 오는 9월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를 가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업사이드>는 2018년 3월 9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작인 2011년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은 실화를 바탕으로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했고, 할리우드 리메이크는 존 하트미어가 각색을 했고, 닐 버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을 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케빈 하트가 주연을 맡고 니콜 키드먼, 줄리아나 마굴리스, 아자 나오미 킹과 제이슨 블루멘탈이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토디 블랙과 하비 웨인스타인이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3. 북미 개봉일을 변경한 <퍼시픽 림 : 업라이징>
유니버설 픽처스와 레전더리는 <퍼시픽 림 : 업라이징>이 2018년 2월 23일에서 3월 23일로 한 달 연기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3월 23일에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이슬 오브 독스> 존 스티븐슨 감독의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 : 셜록 놈즈>, 조니 녹스빌의 코미디 <액션 포인트>와 워너 브라더스의 로빈 후드가 개봉 예정으로, 한 주 뒤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개봉하게 된다고 합니다. <퍼시픽 림 : 업라이징>의 배경은 전편의 승리 이후 10년이 지난 시기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제 예거 프로그램은 인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방어 세력으로 명실상부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괴수가 다시 침공을 할 때를 대비하여 재능 있는 신참 파일럿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새로 연출에 합류했고, 토마스 툴, 메리 페런트, 존 자시니,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 존 보예가와 페미 오건스가 공동으로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4. 북미 개봉일을 확정한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어나힐레이션>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어나힐레이션>이 북미 개봉일을 2018년 2월 23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제프 밴더미어의 '서던 리치 3부작"을 영화화하는 프로젝트로, 미래를 배경으로 한 고딕 호러 영화가 될 것이라고 예고된 바 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 제니퍼 제이슨 리, 오스카 아이삭, 테사 톰슨, 지나 로드리게즈 등이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영화의 배경은 다른 지역과 격리되어 있는 X 구역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구역으로 탐사를 떠나게 되는데 그동안 탐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모두 불행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팀은 12번째에 탐사에 투입이 되고, X 구역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작 판권은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제작자 스콧 루딘이 3부작의 판권 모두를 2014년에 취득했다고 합니다.
5. 금주의 크랭크 인 소식 <쟈니 잉글리쉬 3>
<쟈니 잉글리쉬 3>의 촬영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로완 앳킨슨이 스파이 역사상 가장 웃기는 쟈니 잉글리쉬 역으로 복귀를 하고, 데이빗 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합니다. 2003년 첫 선을 보인 <쟈니 잉글리쉬>는 제임스 본드의 코미디 버전으로 본드의 각본을 쓴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윌리엄 데이비스와 함께 각본 작업을 한 바 있습니다. 4천만 불의 제작비로 1억 6천만 불의 흥행 수익을 올린 바 있는데요. 액션과 코미디 물의 메인 이슈인 홈 비디오 시장에서 선전을 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2011년에는 후속편이 만들어졌고, 이어 3편을 기다린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합니다.
캐스팅
1. <더 위도우>에 캐스팅된 마이카 먼로
마이카 먼로가 신작 스릴러 <위도우>(The Widow)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위도우>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 중으로 레이 라이트가 각본을 맡았고, 닐 조던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로 젊은 여성 프랜시스(클로이 모레츠)는 나이 든 미망인 그레타(이자벨 위페르)와 묘한 우정 관계를 시작하게 되나, 이들의 관계는 곧 뒤틀리게 된다고 합니다. 마이카 먼로는 프랜시스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방을 나누어 쓰는 에리카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로렌스 밴더, 제임스 플린과 카렌 리차드가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2. 디즈니의 크리스토퍼 로빈 영화에 캐스팅된 헤일리 앳웰
디즈니의 신작 크리스토퍼 로빈 영화에 헤일리 앳웰이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로빈 영화는 알렉스 로스 페리가 초안을 썼고, 최근 톰 맥카시가 재작업을 했고, 추가로 엘리슨 슈로더도 각본 작업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마크 포스터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알려진 스토리는 곰돌이 푸우의 주인인 크리스토퍼 로빈이 성인이 된 시기를 배경으로, 이제는 행복을 잃어버린 크리스토퍼 로빈에게 곰돌이 푸우가 찾아와 헌드레드 에이커 우드의 마법을 기억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헤일리 앳웰은 주인공 캐릭터인 크리스토퍼 로빈(이완 맥그리거)의 아내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3. <라이온 킹> 실사 영화에 스카 역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 치웨텔 에지오프
존 파브로 감독의 CG <라이온 킹>에 치웨텔 에지오프가 빌런인 스카의 목소리 역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원작 <라이온 킹>에서는 제레미 아이언스가 연기한 바 있는데요. 실사로 제작되는 <라이온 킹>은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 중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의 실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체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웨텔 에지오프가 합류하면 도널드 글로버, 제임스 얼 존스, 세스로건, 빌리 아이크너, 존 올리버 등에 합류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론 하워드 "훌륭한 배우들과 환상적인 창작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과 우디 해럴슨이 한 솔로 영화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감독 듀오의 하차 이후 합류한 론 하워드 감독은 환상적인 각본에 환상적인 배우들과 함께 환상적인 창작 경험을 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한편 출연을 한 우디 해럴슨은 론 하워드 감독이 합류한 것에 대해 다행히 포스가 함께 해주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우디 해럴슨은 한 솔로 솔로 영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생각으로는 다른 스타워즈 영화 보다 한 솔로 영화는 휠씬 더 유쾌한 스타워즈 영화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솔로 솔로 영화는 로랜스 캐스단과 아들 존 캐스단이 각본 작업을 했고, 2018년 5월 25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2. 할리우드 SNS - 크리스 맥케이 "코믹콘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그동안 언급이 되었던 DC 영화 들 중에 소개되지 않은 영화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배트맨 스핀 오프 <나이트윙>도 제외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하여 제작 중단 루머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나이트윙> 솔로 영화 연출로 내정된 크리스 맥케이 감독이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크리스 맥케이 감독은 제작사가 결정했던 개봉일을 맞추기 위해 서두르면 훌륭한 영화를 만들기 힘들다고 판단을 하여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크리스 맥케이 감독은 <나이트윙>으로 팬들을 놀라게 해주고 싶고,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서두르기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최고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이야기로 들려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크리스 맥케이 감독은 <레고 배트맨>의 연출을 맡은 바 있습니다.
3. 할리우드 인터뷰 - 데이빗 샌드버그 "<샤잠>은 기존의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는 달리 밝고 유쾌할 것입니다."
<샤잠>의 연출로 내정된 데이빗 F. 샌드버그 감독이 캐나다 신문과 인터뷰를 가지고 <샤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샤잠에 끌린 이유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모든 아이들의 꿈이 슈퍼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을 하고, 주인공 빌리는 슈퍼맨이 될 기회를 잡은 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파워를 가진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영화의 톤에 대해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가장 명랑한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각본은 대런 렘크가 각본 작업을 했고, 피터 사프란이 제작을 맡아 2019년 4월 5일 북미 개봉 예정인데요. 블랙 아담으로 일찌감치 결정되어 있는 드웨인 존슨은 <샤잠>에 빌런으로 등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드웨인 존슨의 블랙 아담은 안티 히어로로 솔로 영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샤잠은 1939년 빌 파커와 아티스트 C.C. 벡에 의해 포셋 코믹스의 '위즈 코믹스 #2'에 첫선을 보인 바 있습니다. 십 대 소년 빌리 뱃슨이 "샤잠"이라는 단어를 외치게 되면 고대 신들의 파워를 가진 슈퍼 히어로로 변신을 하여 빌런과 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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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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