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 하는 코너인데요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안네의 일기가 출판되기까지의 내용을 다루는 영화의 판권을 취득한 폭스 서치 라이트

폭스 서치 라이트가 샘 프랑코와 에반 킬고어의 각본 <키퍼 오브 더 다이어리>(Keeper of the Diary)의 판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랭크가 딸인 안네의 일기를 출판하려 사력을 다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오토 프랭크는 나치의 인종 대학살로 딸인 안네의 일기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안네의 일기를 출판하기 위해 유럽 전역의 출판사를 찾아다녔다고 하는데요. 결국 안나의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은 더블데이 프레스의 야심찬 편집부장이었던 바바라 짐머맨을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마티 라셈과 린 해리스가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2. 1990년대가 등장하는 <블랙팬서>

애틀란타에서 곧 촬영을 개시할 <블랙 팬서>에 1990년대 배경도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캘리포니아 소재의 AC 환승 대중교통 에이전시가 마블 스튜디오에 1990년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었다는 소식으로부터 나왔다고 합니다. 뉴스를 전한 사이트는 '티찰라가 성 마리아 대학 부속 고등학교를 다닐 당시를 플래시백 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1990년대 버스에 당시 로고를 붙이고 티찰라가 탑승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티찰라는 루크 찰스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거주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마블이 티찰라를 보다 깊게 탐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3. 생중계되는 우디 해럴슨의 독특한 장편 영화

우디 해럴슨의 감독 데뷔작인 <로스트 인 런던>은 새로운 시도로 기록될 듯한데요. 싱글 테이크로 이루어진 촬영이 바로 미국 전역의 소수 개봉관으로 생중계된다고 합니다. 관객들에겐 우디 해럴슨, 오웬 윌슨과 윌리 넬슨의 연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리얼 타임입니다. 2002년 런던 택시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에 체포된 우디 해럴슨 자신의 이야기로, 그는 결국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될 수 있을 텐데요. 자신의 치부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그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숨겨진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4. 투팍의 전기 영화 북미 개봉일을 결정한 라이온스게이트

라이온스게이트가 투팍의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All Eyez on Me)의 북미 개봉일을 2017 6 16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고인이 된 래퍼의 46번째 생일에 개봉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올 아이즈 온 미>는 투팍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재조명한다고 합니다. 에드 곤잘레스와 제레미 하프트가 각색을 맡았고, 베니 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영화의 제목은 투팍의 4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제목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의 삶과 죽음은 다큐멘터리와 영화로 조명된 적이 있는데  드미트리 쉽 주니어, 다나이 구리라, 캣 그레이엄, 애니 이론제, 도니믹 L. 산타나, 자말 우라드, 로렌 코핸 등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5. 덩크 슛 리메이크의 각본 작가 투입 소식

20세기 폭스의 1992년 코미디 히트작 <덩크 슛>(White Men Can’t Jump)의 리메이크가 케냐 배리스에 의해 각색·제작된다고 합니다. 아직 감독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케냐 배리스는 농구선수 블레이크 그리핀과 미식축구 선수인 라이언 카릴, 노아 웨인스타인과 공동 제작에 나서게 된다고 합니다. 원작에서는 웨슬리 스나입스와 우디 해럴슨이 길거리농구 승부사 역을 연기한 바 있는데요. 스포츠 관련 영화를 자주 연출한 론 쉘톤 감독이 연출을 맡아 9천만 불의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습니다. 한편 케냐 베리스는 현재 새로운 <샤프트>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6. 브랜든 샌더슨의 사이언스 픽션 '스냅샷'의 영화화 판권을 취득한 MGM

MGM이 브랜든 샌더슨의 중편 사이언스 픽션 '스냅샷'(Snapshot)의 영화화 판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브로큰 로드 프로덕션과 엔터테인먼트 360이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스냅샷이라는 독특한 임무에 투입된 형사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특정한 날을 다시 스냅샷으로 만들어내게 된다고 하네요. 이 시간을 이용하여 경찰은 증거 확보와 동시에 범죄 상황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메모리를 조사하던 주인공이 공포스러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최근 브랜든 샌더슨의 '더 레커너스'가 숀 레비 감독의 21 랩에서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7. 변경되고 무산된 에이미 아담스의 프로젝트

길리언 플린의 데뷔작 <샤프 오브젝트>를 영화화하려던 프로젝트가 매체를 변경하여 TV 시리즈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매드 맨> <뱀파이어 해결사>의 마티 녹슨이 TV 시리즈로 변경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샤프 오브젝트>는 현재 HBO에서 방영이 결정되었고, 에이미 아담스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리포터가 고향으로 돌아와 그녀 자신 안의 악마와 싸우며 어린 소녀들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8부작으로 3 6일 촬영을 시작하여 2018년 방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편 <샤프 오브젝트>의 정보가 나오는 과정에서 에이미 아담스가 내정되었던 재니스 조플린의 전기 영화가 무산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신작 영화 제작 소식이나 변경 소식에 다른 프로젝트가 언급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캐스팅 소식

1. 오션스 에이트의 캐스팅 소식

현재 촬영 중인 여성판 오션스 일레븐인 <오션스 에이트>의 추가 캐스팅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먼저 카메오 출연진으로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멧 갈라 주최자 안나 윈투어, 빅토리아스 시크릿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여배우 케이티 홈즈 등이 합류합니다. 오션스 시리즈에 모두 출연한 맷 데이먼까지 카메오로 얼굴을 비춘다고 하네요. 추가로 리처드 아미티지가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리한나, 헬레나 본햄 카터, 사라 폴슨 등에 이어 <오션스 에이트>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아직 리처드 아미티지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고 하네요. <오션스 에이트>는 연출을 맡은 게리 로스 감독이 올리비아 밀치와 공동으로 각본 작업을 맡아 2018년 여름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톰 하디 - 3편의 매드맥스 영화와 계약을 했습니다.

매드맥스 후속편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질문에 톰 하디가 "조지 밀러의 후속편 시리즈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해 매드맥스 후속편 <매드맥스: 웨이스트랜드> 제작에 변동이 없음을 알렸다고 합니다. 톰 하디는 후속편에서 탐구할 이야기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조지 밀러 감독이 퓨리오사의 전설을 만들어냈다고 전하며, ", 이제 가죽옷을 입고 다시 더 해보자"라는 연락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톰 하디는 3편의 매드맥스 영화와 출연 계약을 맺었고, 반드시 조지 밀러 감독과 다시 일하고 싶단 의향을 밝혔다고 합니다. 조지 밀러 감독과 계속 함께 일하기를 바라는 이유는 그가 창작한 신화가 매우 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고 하네요.

2. 할리우드 인터뷰 - 로렌 슐러 도너 -  <갬빗>은 아직 진행 중이고, 채닝 테이텀 카드는 변함이 없습니다.

엑스맨 스핀 오프 <갬빗>의 추가 소식이 없어 중단이 된 것 아니냐는 루머가 올라오고 있으나 취소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더구나 아직 채닝 테이텀도 내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엑스맨 유니버스의 총괄 책임자이자 제작자인 로렌 슐러 도너는 인터뷰를 통해 채닝 테이텀 카드가 변함 없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갬빗>은 이미 두 명의 감독이 고사한 바 있는데요. 로렌 슐러 도너는 채닝 테이텀을 주연으로 현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갬빗>의 진행 상황은 채닝 테이텀이 개런티 인상을 요구했으나 폭스는 제작비 축소를 원했고, 그 후 두 명의 감독이 고사한 것이었는데요. 어떻게 전개될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3. 할리우드 인터뷰 - 로렌 슐러 도너 - <리전>은 엑스맨 유니버스와는 별개로 갈 것입니다.

FX와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리전> 시리즈는 방영되기 전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마블 최강의 뮤턴트 중 한 명인 리전이 엑스맨 영화 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될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로렌 슐러 도너는 인터뷰를 통해 서로 다른 세계가 될 것이라며, 리전과 엑스맨 유니버스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영화 버전의 찰스 자비에인 제임스 맥어보이나 패트릭 스튜어트와는 연관 없을 것임을 확실히했다고 하네요. 로렌 슐러 도너는 <리전>이 엑스맨 영화 설정에 구속되지 않고 감독 노아 홀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기를 요구했다고 하는군요. 리전이 엑스맨 유니버스에 포함될 것이라는 루머는 아직까지는 단순 루머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4. 할리우드 부고 - 윌리엄 피터 블래티 (1928 1 7~2017 1 12)

호러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엑소시스트>의 원작자이자 각본 작가인 윌리엄 피터 블래티가 89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사인은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종이었다고 합니다. <엑소시스트>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고 <엑소시스트 3>의 연출을 맡았는데요. <엑소시스트>를 연출한 윌리엄 프레드킨 감독 등의 지인들과 스티븐 킹 등이 애도의 글을 SNS를 통해 남겼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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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존 윅 - 리로드>
<골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코미디언>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 USAToday, 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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