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우리들을 웃기고 울렸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굿바이 쌍문동'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니 방송이 끝나갈 무렵부터 출연진들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과연 그들은 지난 1년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또 올해는 어떤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바로 확인해보시죠!
극 중 '딴따라' 밴드의 매니저이자 고달픈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소녀가장 그린 역을 맡았구요. 드라마 <킬미, 힐미>로 다중인격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은 지성과 함께해 기대가 큰 작품이었는데, 8%대의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차기작 소식은 없는데요. 아마 걸스데이 앨범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1월부터 6월까지 <로봇, 소리> <섬, 사라진 사람들> <글로리데이> <양치기들> <계춘할망> 5편의 영화가 줄줄이 개봉했습니다. 물론 <응팔> 이전에 찍어놓은 작품들이라 조연으로 출연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팬들에겐 그 잠깐 등장하는 얼굴조차 반갑다는 것!
이후 출연한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운빨로맨스>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지성과 마찬가지로 <킬미, 힐미>에 출연했던 믿보황과 함께 한 작품이었죠. 그는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를 연기했는데요. 이 드라마로 또 뭇여성들을 또 설레게 만들었죠.
가장 최근작은 18일 개봉한 <더 킹>입니다. 태수(조인성)의 고향 친구이자 조직폭력배인 최두일을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올해도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택시 운전사> <침묵>(가제) <리틀 포레스트>까지 개봉 예정작이 수두룩하거든요!
1943년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효주, 천우희와 함께 기생 옥향을 연기했는데요. 에디터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서 류혜영이 가장 눈에 띄었더라는! 또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유타 가는 길>도 있었구요. 이진욱과 함께 주연을 맡았었죠!
그녀의 차기작은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그리고 같이 <응팔>에 출연한 라미란과 함께하는 영화 <특별시민>입니다. 이번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극중 화신(조정석)의 부자친구 고정원 역을 맡아 <응팔> 속 선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죠. 시청률 또한 10%대로 나쁘지 않았구요!
올해 개봉 예정인 작품은 류승룡, 장동건 주연으로 화제가 된 <7년의 밤>입니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대가 됩니다. 많이 됩니다!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과 사랑에 빠진 왕세자 이영을 연기하며 비주얼 끝판왕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시청률 또한 막방까지 20%대를 유지하며 성황리에 방영을 마쳤구요! 지금은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인데요, 지난 12월부터 시작해 오는 3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기작의 경우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에 출연 검토 중이라는 소식! 좋은 검토 후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길!
영화 출연작만 해도 무려 7편! 그 와중에 주연, 연출, 각본으로 이름을 올린 영화 <검은 돼지>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구요, 또 그 와중에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카메오로 출연도 했습니다.
현재 그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연극 <청춘예찬>을 보러 가는 것! 지난달부터 시작해 2월 12일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고요. 스크린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될 작품은 <걷기왕> 이후 심은경과 두 번째 만난 영화 <조작된 도시>가 될 듯합니다. 이후에도 이선균과 함께 하는 조선시대 추리활극 <임금님의 사건수첩>,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김민희 주연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봉블리와 함께 조연 칠성으로 열연한 영화 <도리화가>, <아가씨>에서 눈 크게 뜨고 봐야 보이는 구가이 , <럭키>에 진상 톱스타 민석으로 특별출연까지! 세 편의 영화에 얼굴을 비쳤구요.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등과 함께 출연해 큰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안투라지>가.. 네.. 그랬는데요.
작년 그가 활약한 작품들 중 눈에 띄었던 건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이었습니다. 80년대 시골 여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 성장 드라마에서 그는 학생주임 선생님 김태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죠. 그 결과 KBS 연기대상에서 연작·단막극상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도 이뤘는데요!
가장 최근작은 류준열이 출연하는 <더 킹>과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공조>구요. 또한 정우, 강하늘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재심>, 임시완, 진구 주연의 범죄 오락영화 <원라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항암치료를 잘 마시고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그가 무대에 오른다는 기쁜 소식!
대명문화공장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2017 공연, 만나다 동행'에 선정된 작품 중 하나인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식 공연은 아니고 리딩 공연으로, 날짜는 2월 10일~11일이라고 합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계속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길!
어쨌든 그녀는 <응팔> 이전부터 익히 독립영화계의 유망주로 유명했는데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 <꿈의 제인>에 출연해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또한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 출연해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멜 역으로 열연했구요.
현재까지 알려진 차기작은 없는데요. 어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쌍문동 친구들의 근황 잘 보셨나요?! 아니 그런데 성동일, 이일화, 김성균, 라미란 등 엄빠들의 소식은 왜 빠졌냐구요? 여러분의 스크롤은 소중하니까요. 그건 다음 기회에! 그럼 우린 또 만나요~ 안녕!
씨네플레이 에디터 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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