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협상> 함께 출연

현빈(좌), 손예진(우) (사진 씨네21).

현빈과 손예진이 영화 <협상>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위기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범죄 수사극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 3팀 주협상가 하채윤 역을 손예진이, 인질납치범 민태구 역을 현빈이 맡는다. <국제시장>(2014), <히말라야>(2015), <공조>(2016) 등을 제작한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이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다음 달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클로이 모레츠, 한국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출연

<다크 섀도우>의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 애니메이션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지난 1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는 기존의 백설공주 이야기를 재치있게 비틀어 허영심이 많고 오만한 공주가 7명의 괴팍한 난쟁이들의 몸 속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클로이 모레츠는 백설공주를, 함께 출연하는 지나 거손은 악한 여왕 레지나 역을 맡는다. <겨울왕국>(2013)의 애니메이터 김진이 참여하며, 홍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영화는 2018년 공개 예정이다.


<노무현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진행

이창재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의 개봉관 확보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중이며 5 23() 오후 2시부터 24() 오후 3시까지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http://www.wadiz.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영화 <노무현입니다> 5 25() 개봉한다.


<하루> 수익형 크라우드 펀딩 진행

IBK투자증권이 영화 <하루>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영화의 흥행실적에 따라 투자 수익이 확정되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최소 1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영화 투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홈페이지(http://crowd.ibks.com)를 통해 5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디포럼2017 개최

인디포럼2017’ 영화제가 5 25()부터 6 1()까지 8일간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5 25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김사월의 공연과 인디포럼이 선정한 올해의 얼굴발표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만날 수 있다. 1041편의 역대 최대 공모작 중에서 선정된 53편의 단편 및 장편 신작들과 다양한 초대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조민수, 이학주가 맡는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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