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2〉 감독 드니 빌뇌브 한국 찾는다

〈듄: 파트 2〉 감독 드니 빌뇌브 12월 8일 내한 예정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 중인 드니 빌뇌브 감독(오른쪽)과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왼쪽)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 중인 드니 빌뇌브 감독(오른쪽)과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왼쪽)

〈듄: 파트 2〉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가 영화 공개를 앞두고 사전 행사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그을린 사랑>으로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출해 현재 <듄> 시리즈의 감독을 맡고 있다.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컨택트>, <블레이드 2049> 등 극한의 비주얼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장면 연출 등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 전작 <듄>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전 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곧장 2편 제작으로 이어졌다.

〈듄: 파트 2〉 포스터
〈듄: 파트 2〉 포스터

이번 <듄: 파트 2>는 주인공 폴 아트레이더스(티모시 샬라메)가 프레멘에 합류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맞이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전작에서 거대한 암투에 휘말렸던 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이번 영화의 핵심이다. 감독 드니 빌뇌브를 비롯, 출연진과 주요 스태프 모두 2편에도 함께 한다.

드니 빌뇌브의 이번 내한은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이후 첫 내한이다. 13년 만에 방문하는 내한 소식에 영화 <듄>의 팬덤 '듄친자'뿐만 아니라 영화광들도 기대를 하고 있다. 그는 12월 8일 내한해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그의 내한과 별개로 <듄: 파트 2>는 할리우드 조합 파업의 여파로 2024년 2월로 개봉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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