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 감독 화제의 신작 〈도그맨〉, 오는 1월 개봉.

뤽 베송의 41년 영화 인생을 압축한〈도그맨〉

<레옹>, <루시> 등을 연출한 감독 뤽 베송의 영화 <도그맨>으로 돌아온다. 2019년 공개한 영화 <안나> 이후 약 5년이다.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도그맨>은 2024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도그맨>은 신마저 외면했지만 개를 통해 구원받은 한 남자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주인공 ‘더글라스’ 역은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맡았다.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쓰리빌보드>(2018), <플로리다 프로젝트>(2018), <겟아웃>(2017) 등 국내에서도 사랑받은 작품들에 얼굴을 비추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이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니트람>에서 주인공 ‘니트람’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80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 및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도그맨>에 대해 뤽 베송 감독은 “<도그맨>은 지금까지 만든 영화 20편을 압축한 나의 이력서 같은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며 ‘어린 시절 우리에 가둬진 채로 키워진 한 아이가 고통스러운 유년기를 보낸 후 선택의 기회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까’라는 상상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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