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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악어 때려잡는 넷플릭스〈황야〉, 1월 26일 첫 공개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되며, 티저 포스터와 함께 티저 예고편도 공개했다

 

<황야>는 마동석과 허명행 무술감독이 호흡을 맞춘 액션 블록버스터로, 폐허가 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다. 티저 포스터에는 갈라진 땅과 더불어 무너진 건물들과 추락한 비행기가 보이고, 한 손에 무기를 든 채 홀로 악어를 사냥하는 남산(마동석)의 모습도 보인다. “멸망한 세상, 우리에겐 사냥꾼이 필요하다”라는 헤드 카피는 거친 황야 속에서 사냥을 시작한 남산이 어떤 사건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허명행 무술감독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감독을 맡아왔고, 공개 예정인 4편에서는 직접 연출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산은 맨손, 마체테, 장총, 소총 등의 무기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과 맞서 싸운다. 멸망한 세상 속 유일한 의사인 양기수(이희준)가 무언가를 바라보며 섬뜩하게 웃는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남산과 함께 사냥을 하는 파트너 지완(이준영), 눈앞에 닥친 위기에 맞서는 소녀 수나(노정의), 남산과 함께 정체불명의 적을 처리하는 특수부대 소속 중사 은호(안지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마동석의 <황야>는 오는 1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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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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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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