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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 감독의 그맛, 〈젠틀맨: 더 시리즈〉 예고편 공개

 

영화 <젠틀맨>의 스핀오프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젠틀맨: 더 시리즈>는 2020년 개봉한 가이 리치 감독의 <젠틀맨>의 스핀오프 시리즈다. <젠틀맨>은 마리화나로 자신만의 제국을 세운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과 그의 사업에 끼어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셜록 홈즈> 시리즈, <킹 아서: 제왕의 검>, <알라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발을 들였던 가이 리치 감독이 오랜만에 초기 작품(<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을 떠올리게 하는 비선형적 플롯의 블랙코미디 갱스터무비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젠틀맨〉
〈젠틀맨〉

 

이후 가이 리치는 넷플릭스와 손을 잡아 <젠틀맨> 스핀오프 시리즈에 착수했다. 스핀오프라고 하나 가이 리치가 스핀오프의 각본, 그리고 일부 에피소드 연출까지 맡기 때문에 원작과 유사한 스타일로 꾸며질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IMDb에 기재된 정보에 따르면 아버지 피어슨에게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그게 마리화나 장사에서 나온 것임을 몰랐던 에디(테오 제임스)가 유산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손을 대게 되는 이야기라고.

 

가이 리치 스타일이 세게 밴 작품답게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그에 따라 출연진 또한 다양하다. 주인공 에디 역의 테오 제임스를 포함해 카야 스코델라리오, 다니엘 잉스, 맥스 비슬리, 조엘리 리차드슨 등이 출연한다. 특히 가이 리치의 영국 영화에서 자주 얼굴을 보이는 파트너 비니 존스도 이번 시리즈에 어김없이 출연했다. <젠틀맨: 더 시리즈>는 3월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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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10. 1.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관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입장문

최근 영화 〈암살자 〉을 둘러싸고 작품의 내용과 표현, 제작 과정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의 경우, 관객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작품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제작 과정이나 참여 창작자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거나,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합니다.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NEWS
2026. 10. 1.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배우 플로렌스 퓨 가 최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이를 솜방망이 처벌로 무마하려 한 학교 측의 미온적 대응 파문에 분노를 표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짓”… 분통 터뜨린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넬대 프래터니티 사태를 향한 솔직하고 강렬한 심경을 밝혔다. 퓨는 “대학에서 친구들과 동급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젊은 여성에 대한 기사를 읽은 후, 마음이 불안하고 속이 뒤집히며 진정되지 않는다”라며 “이는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일이자 신체를 파괴하는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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