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2년 만에 새로운 영화 캐스팅.. 액션 스릴러의 주인공 역

〈슈가 밴디츠〉(Sugar Bandits) 속 이라크 참전용사로 출연할 예정

 

배우 윌 스미스가 액션 스릴러 영화 <슈가 밴디츠>(Sugar Bandits) 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슈가 밴디츠>는 척 호건의 책 「데빌스 인 익사일」(Devils in Exile)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척 호건이 직접 각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은 이라크 참전용사들이 보스턴의 마약 거래를 잡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윌 스미스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닐 메이븐'(Neal Maven) 역을 맡아 이라크 참전용사로 분할 예정이다. 윌 스미스의 영화 출연은 지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건 이후로 처음이다. 2022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 크리스 록이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에 대한 무례한 농담을 건네자, 윌 스미스가 무대 위로 올라가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다.

이후 윌 스미스의 새로운 영화 캐스팅 소식은 한동안 들리지 않았는데, 아카데미 시상식 사건 이전 촬영이 완료된 애플tv+의 <해방>은 2022년 12월에 공개되어 그의 연기력에 대한 많은 호평을 낳았다. 윌 스미스가 이번 <슈가 밴디츠>로 완벽하게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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