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자 발표

영화부문 감독상은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시리즈 부문 감독상은〈마스크걸〉김용훈 감독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영화감독들이 뽑은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7일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주최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김성수 감독이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서울의 봄>은 홍인표, 홍원찬, 이영종, 김성수 등 4명이 각본상도 수상했다. <잠>의 유재선 감독과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은 각각 신인감독상과 비전상을 수상했다. 영화 부문 남녀 배우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병헌과 김선영이 각각 선정됐다. 새로운 남녀 배우상은 <화란>의 홍사빈과 <다음 소희> 김시은이 트로피를 안았다.

 

 

2022년부터 신설된 시리즈 부문에서 감독상은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이 수상했으며, <마스크걸>은 시리즈 부문 남녀배우상(안재홍, 염혜란)과 새로운 여자배우상(이한별)까지 수상했다.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D.P.> 시즌2의 문상훈이 받았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300여 명의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들이 직접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봉만대, 장항준 감독의 사회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인 윤제균, 민규동 감독과 최동훈, 이규만, 이준익, 강제규, 박찬욱, 봉준호, 김한민 감독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한국영화감독조합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표됐다.

(아래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인스타그램 이미지 발췌)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