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디카프리오 매달린 나무 문짝 경매로 9억원 낙찰

케이트 윈슬렛의 드레스는 약 1억6000만원 낙찰

〈타이타닉〉
〈타이타닉〉

영화 <타이타닉>에서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생사를 가른나무 문짝이 9억원대에 팔렸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화 <타이타닉>의 상징적인 소품인 문짝이 헤리티지 옥션에서 71만8750달러(약 9억653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 문짝은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한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자 잭과 로즈가 이 문짝에 의지해 마지막 대화를 나눈다. 잭은 로즈를 문짝 위로 올리고 자신은 바다에 빠져 그대로 얼어 죽는다.

이 문짝은 극 중 타이타닉호의 일등석 라운지 입구 바로 위에 있는 문틀의 일부. 헤리티지 옥션에 다르면 실제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잔해 중 가장 유명했던 것의 모티브를 얻어 제작되었다.

〈타이타닉〉의 문짝(사진=헤리티지 옥션)
〈타이타닉〉의 문짝(사진=헤리티지 옥션)

1998년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은 역사상 가장 많은 티켓을 판매한 미국 영화로 엄청난 흥행을 거둔 역사적 작품이다. 제70회 아카데미 상 전체 17개 중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을 뿐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 등 약 11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편, ‘타이타닉’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입었던 시폰 드레스는 11만8750달러(약 1억5918만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인

'아름다운 그' 하기와라 리쿠, 7월 첫 내한 팬미팅 개최…아시아 투어 서울 상륙
NEWS
2026. 5. 11.

'아름다운 그' 하기와라 리쿠, 7월 첫 내한 팬미팅 개최…아시아 투어 서울 상륙

일본 배우 하기와라 리쿠가 한국에 온다.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첫 내한 팬미팅 개최 하기와라 리쿠는 오는 7월 25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첫 내한 팬미팅 ‘Riku Hagiwara ASIA Fan Meeting Tour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은 일본과 대만, 한국을 잇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지난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체 관객 대상 하이바이 특전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충무로 야경 속 루프톱 영화관 '스카이시네마' 오픈…단돈 7천원
NEWS
2026. 5. 11.

충무로 야경 속 루프톱 영화관 '스카이시네마' 오픈…단돈 7천원

도심 야경과 영화의 낭만, 서울영화센터 '스카이시네마' 개관지난해 11월 충무로에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가 도심 야경을 품은 10층 루프톱 영화관 '스카이시네마'를 오는 15일 본격 운영한다. 연면적 4,806㎡ 규모에 3개의 실내 상영관을 갖춘 이곳은, 이번 50석 규모의 야외 상영관 신설로 완벽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5월 개관을 기념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미드나잇 인 파리'(15일), '킴스비디오'(22일), '8과 ½'(29일)을 상영한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다시, 꿈의 나라' 기획전과 '메이드 인 광주', 프랑스 단편영화 특별전 등 다채로운 예술 영화가 관객을 맞이한다. 감독 및 배우와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도 마련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