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영화〈애프터 더 헌트〉출연!

왼) 줄리아 로버츠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왼) 줄리아 로버츠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줄리아 로버츠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스릴러 영화 <애프터 더 헌트>(After the Hunt)에서 호흡을 맞춘다. <애프터 더 헌트>는 스타 제자가 동료 중 한 명을 고발하면서 개인적, 직업적으로 기로에 서게 되는 대학교수 로버츠를 따라간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에 얽힌 어두운 비밀이 밝혀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애프터 더 헌트>에 출연할 다른 배우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영화의 각본은 시나리오 작가인 노라 가렛이 썼다. 또 이매진 엔터테인먼트의 카렌 런더와 함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매진 엔터테인먼트의 임원인 브라이언 그레저와 앨런 만델바움은 그의 회사 프레네시를 대표하여 구아다니노와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곧 개봉할 삼각관계 로맨스 <챌린저스>의 감독인 구아다니노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젠데이아와 마이크 파이스트, 조쉬 오코너가 출연하는 <챌린저스>는 북미에서 4월 2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미국인 외국인 역을 맡은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드라마 <퀴어>는 올해 말 베니스 영화제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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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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