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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콘서트 실황 영화 전 세계 수익 140억 돌파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올해 전 세계 콘서트 영화 수익 1위

어거스트 디 투어(사진=하이브)
어거스트 디 투어(사진=하이브)

방탄소년단 슈가의 솔로 콘서트 영화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Agust D TOUR D-DAY THE MOVIE)>가 올해 전 세계 콘서트 영화 중 최고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 (Trafalgar Releasing)에 따르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지역에서 350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상영된 이 영화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1016만 달러(약 141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이는 올해 미국 및 전 세계에서 개봉된 모든 콘서트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이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영화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개봉일인 10일, 784개 영화관에서 96만 1천 달러(약 13억원)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스크린당 평균 수익은 1264달러(약 175만원)에 달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30만 달러(약 32억원)를 돌파하며 흥행 여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슈가의 콘서트 영화는 미국에서 상영 기간을 2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슈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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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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