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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메이크 중, 미국판 〈범죄도시〉 소식

2~4편 모두 리메이크 제안 받고, 현재 2편 리메이크 진행 중이라고 알려

〈범죄도시4〉
〈범죄도시4〉

 

미국판 <범죄도시>, 그리고 마석도를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동석이 출연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형사 마석도가 인면수심 범죄자들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그리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마석도 특유의 펀치 액션으로 시원시원한 액션과 실제 사건 해결을 각색한 스토리로 한국의 대표 형사물로 자리매김했다. 관객들을 사로잡은 <범죄도시> 시리즈는 현재 3편까지 약 2,800만 관객을 동원했다.

 

4월 24일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마동석에게서 즐거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범죄도시> 시리즈를 미국에서도 리메이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2~4편까지 리메이크 제안을 받았고, 3편은 두 군데서 제안을 받았다고. 4편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후 곧바로 리메이크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범죄도시2>는 현재 유명 프로듀서가 리메이크를 진행 중이고, 마동석 본인이 출연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팬들은 '미국판 마석도'를 누가 맡으면 좋을지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다. 앨런 리치슨, 데이브 바티스타, 드웨인 존슨 같은 근육질 스타들이 가장 먼저 팬들의 호명을 받았다. 어떤 배우가 미국 사회에 사이다를 안겨줄 주인공으로 발탁될지 호기심이 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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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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