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파묘〉 본다"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한국영화 5편 초청.. 한한령 풀리나

2017년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개봉작은 불과 1편.. 중국 내 영화제 초청도 드물어

〈파묘〉
〈파묘〉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지난 18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 5편이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중국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2011년부터 시작되었다. 영화제는 올해 약 240여 편을 상영하며, 4월 18일(목)부터 4월 26일(금)까지 중국영화박물관 등 베이징 일대에서 개최 중이다.

이번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는 <파묘> <여행자의 필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해야 할 일> <소풍> 등 5편이다. 5편은 모두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한편, <파묘>는 예매 오픈 후 전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는 등, 중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초청은 2017년 이후 한국 영화의 중국 개봉작이 <오! 문희>(2021년 12월 중국 개봉) 1편에 불과했고, 주요 중국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최신작 상영이 매우 드물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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