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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베타니, 비전으로 돌아온다… 2026년 새 시리즈 발표

〈완다비전〉 막바지에 돌아온 비전의 뒷이야기 그릴 듯

폴 베타니가 연기한 비전
폴 베타니가 연기한 비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비전, 폴 베타니가 다시 돌아온다.

폴 베타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부터 비전 역을 맡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했다. 비전은 토니 스타크의 인공지능 자비스와 비브라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체 몸, 그리고 마인드 스톤이 결합돼 탄생한 생명체로 MCU의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MCU의 첫 드라마 <완다비전>에서의 등장을 마지막으로 세계관에서 퇴장하는 듯 보였다.

 

〈완다비전〉
〈완다비전〉

 

그러나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폴 베타니는 비전으로 다시 MCU에 돌아올 예정이다. 최근 MCU 작품의 부진으로 전체적인 재검토에 들어간 마블 스튜디오는 작품 다수를 취소, 연기하는 등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책을 내놓았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바로 비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리즈다. 이 프로젝트는 <완다비전>에서 새롭게 태어난 비전이 완다 막시모프(엘리자베스 올슨)과의 기억 등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022년 검토된 바 있다. 이번에 제작하는 시리즈가 2022년 기획을 반영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번 '비전' 시리즈는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 2~3에 참여했던 테리 마탈라스가 진두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026년 공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과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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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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