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또 빨간불...감독 하차한다

감독 하차만 두 번째, 개봉 연기 불가피

〈블레이드〉(2025) 로고
〈블레이드〉(2025) 로고

 

마블의 신작 <블레이드>가 한 차례 더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연출직을 맡은 감독이 하차했기 때문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이자 이전에 영화화된 바 있는 반인반흡혈귀 블레이드를 주인공으로 영화 <블레이드> 준비에 들어갔다. 당초 기획은 2023년 개봉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작가 교체 이슈 등으로 2025년까지 개봉을 미뤘다.

 

블레이드 역으로 출연할 마허샬라 알리
블레이드 역으로 출연할 마허샬라 알리

 

그런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블레이드>를 만나는 건 더 먼 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폰을 잡은 얀 드망주(Yann Demange) 감독이 하차를 전했기 때문이다. 본래 <모굴 모글리>를 연출한 바삼 터릭 감독이 처음 감독직에 앉았으나 이후 하차했고, 그 대타로 들어온 얀 드망주 또한 결국 <블레이드>를 내려놓게 됐다. 

 

<블레이드>는 제작 발표 이후 사전제작 기간부터 여러 차례 난항에 부딪혔다. 감독 하차뿐만 아니라 각본가 교체도 여러 차례 있었으며, 한때는 주연을 맡은 마허샬라 알리가 하차한다는 루머까지 떠돌았다. 그럼에도 마블 스튜디오는 <블레이드>를 계속 개발 중인데, 이번 감독 하차가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현재 <블레이드>의 개봉 예정일은 2025년 11월 7일으로 알려졌는데, 여기서 한 차례 더 연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화인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NEWS
2026. 5. 12.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영어 더빙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드러냈다. ■ ‘로켓’ 브래들리 쿠퍼부터 ‘더 베어’ 아요 어데버리까지… 역대급 캐스팅 12일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과 CJ ENM에 따르면, ‘앨리’의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아요 어데버리,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로켓’ 목소리로 독보적인 성우 능력을 입증한 브래들리 쿠퍼와 같은 작품에서 ‘드랙스’ 역으로 친숙한 데이브 바티스타가 봉 감독의 세계관에서 재회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NEWS
2026. 5. 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감독이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