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티스' 폼 클리멘티에프, 제임스 건과 DC에서 재회하나

특정 캐릭터로 합류 논의한 적 있으나 아직 기밀이라고 밝혀

폼 클리멘티에프
폼 클리멘티에프

 

'맨티스'로 유명한 폼 클리멘티에프가 DC유니버스(DCU) 합류를 암시했다.

 

폼 클리멘티에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춘 맨티스 역으로 출연했다. 이 배역으로 제임스 건 감독과 합을 맞췄던 그는 최근 제임스 건과 DCU 합류에 관해 얘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DCU는 DC코믹스 기반의 새로운 실사영화 프랜차이즈로, DC스튜디오의 CEO로 취임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4년 <크리처 코만도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릴 이번 유니버스는 기대와 우려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현재 제임스 건은 유니버스 전체 총괄과 첫 번째 장편영화 <슈퍼맨> 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폼 클리멘티에프는 “제임스 건과 더 작업하고 싶어서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그와의 작업을 지속할 것을 내비쳤다. 또 어떤 캐릭터를 맡는지 묻는 말엔 “특정 캐릭터에 대해서 제임스 건과 얘기하긴 했지만,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대답해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는 것을 알렸다.

 

이어 폼 클리멘티에프는 맨티스로 복귀하냐는 질문에 “나 또한 그 캐릭터를 좋아하고, 팬들이 더 보고 싶어 할 것을 알지만, 아직은 모르겠다”라고 답변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3편을 마지막으로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에서 하차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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