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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케빈 파이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 복귀 가능성 열어!

로다주의 아이언맨과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 MCU에 돌아오나

케빈 파이기 (사진 출처 = IMDB)
케빈 파이기 (사진 출처 = IMDB)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 복귀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었다고 전했다. 그는 “휴 잭맨이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다시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MCU의 멀티버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휴 잭맨의 울버린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가 각각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로 MCU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같은 캐릭터가 여러 번 반복될 수 있는 멀티버스 덕분에 스토리라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케빈 파이기는 한 인터뷰에서 울버린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노력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이전의 것을 유지하면서 훌륭한 방식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까? 지난 2년여 동안 울버린을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고 보고 있다. 우리는 울버린을 위해 해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휴의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역할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는 모두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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