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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기 영화가 제작된다.. 감독은 〈위키드〉의 존 추가 맡아

유니버설 픽처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회고록의 판권 구입

「The Woman in Me」
「The Woman in M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최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The Woman in Me」의 판권을 구매했다. 「The Woman in Me」는 지난해 10월 출간되어 미국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이 책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미키 마우스 클럽> 시절부터 후견인 소송, 전 남자친구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대한 이야기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정이 가감 없이 담겼다. 

영화로 제작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은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지.아이.조 2>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의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존 추 감독은 올 하반기 <위키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유니버설 픽처스는 뮤지션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를 여럿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8마일>(2002)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2015) 등은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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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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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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