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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기 영화가 제작된다.. 감독은 〈위키드〉의 존 추가 맡아

유니버설 픽처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회고록의 판권 구입

「The Woman in Me」
「The Woman in M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최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The Woman in Me」의 판권을 구매했다. 「The Woman in Me」는 지난해 10월 출간되어 미국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이 책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미키 마우스 클럽> 시절부터 후견인 소송, 전 남자친구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대한 이야기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정이 가감 없이 담겼다. 

영화로 제작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은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지.아이.조 2>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의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존 추 감독은 올 하반기 <위키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유니버설 픽처스는 뮤지션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를 여럿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8마일>(2002)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2015) 등은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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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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