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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4인 4색 포스터 공개

배우 김윤석의 17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8월 23일 공개 예정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메인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공개일을 8월 23일로 확정했다. 가장 먼저 영하(김윤석)와 상준(윤계상)의 포스터 속 “평화롭던 어느 날”이라는 카피는 성아(고민시)와 보민(이정은)의 포스터 속 “불청객이 찾아왔다” 카피와 연결되며, 네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숲을 배경으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영하와 차갑게 폭우가 쏟아지는 숲에서 묘한 눈빛을 하고 있는 성아의 포스터가 대조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깊은 숲속에 자리한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가 예정에 없던 손님 성아를 들인 후 과연 어떤 파국과 마주하게 될지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한곳을 응시하는 상준과 열린 문틈 사이로 모든 걸 지켜보고 있는 듯한 보민의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수가 보이는 모텔을 운영하는 상준이 어느 여름날 의문의 손님을 받은 뒤,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지, 그리고 강력반 에이스 출신의 파출소장 보민이 어떻게 사건을 쫓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17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김윤석은 “어느 날 나타난 불청객으로 인해 평범했던 그들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게 그려지며,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드문 이야기일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평범한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의 소용돌이를 예고하는 것은 물론 무더운 여름을 서늘하게 만들 제대로 된 서스펜스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모완일 감독이 ‘JTBC X SLL 신인 작가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손호영 작가와 함께 완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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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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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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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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