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반지 250년 전… 로한 역사 한장면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로한과 던랜드의 웅장한 전면전 담겨

 



<반지의 제왕> 중간계의 대전쟁을 담은 애니메이션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은 우리에게 익숙한 프로도의 여정, 일명 '반지전쟁'에서 50년 전 로한 왕국이 마주한 위협과 전쟁을 그린다. 울프가 이끄는 던랜드인들의 침입을 막는 로한의 왕 헬름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의 딸 헤라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레젠다리움」(<반지의 제왕> 세계관의 모든 작품)에서 자세히 묘사하지 않은 역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캐릭터와 관계를 추가해 완성했다. 

 

예고편은 헬름과 프레카, 헤라와 울프, 로한과 던랜드가 틀어지기 시작한 계기를 묘사하며 로한과 던랜드의 장대한 전면전까지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의 핵심적인 줄거리를 담았다. 그러면서도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익숙한 무마킬(거대 코끼리 생명체), 헬름 협곡의 초기 모습, '힘의 반지'를 수집하는 장면 등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은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등으로 유명한 카미야마 켄지가 연출을 맡고,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담당했다. 올 12월 중 개봉 예정.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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