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절대반지 250년 전… 로한 역사 한장면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로한과 던랜드의 웅장한 전면전 담겨

 



<반지의 제왕> 중간계의 대전쟁을 담은 애니메이션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은 우리에게 익숙한 프로도의 여정, 일명 '반지전쟁'에서 50년 전 로한 왕국이 마주한 위협과 전쟁을 그린다. 울프가 이끄는 던랜드인들의 침입을 막는 로한의 왕 헬름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의 딸 헤라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레젠다리움」(<반지의 제왕> 세계관의 모든 작품)에서 자세히 묘사하지 않은 역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캐릭터와 관계를 추가해 완성했다. 

 

예고편은 헬름과 프레카, 헤라와 울프, 로한과 던랜드가 틀어지기 시작한 계기를 묘사하며 로한과 던랜드의 장대한 전면전까지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의 핵심적인 줄거리를 담았다. 그러면서도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익숙한 무마킬(거대 코끼리 생명체), 헬름 협곡의 초기 모습, '힘의 반지'를 수집하는 장면 등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은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등으로 유명한 카미야마 켄지가 연출을 맡고,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담당했다. 올 12월 중 개봉 예정.

×

영화인

NEWS
2026. 10. 1.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관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입장문

최근 영화 〈암살자 〉을 둘러싸고 작품의 내용과 표현, 제작 과정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의 경우, 관객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작품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제작 과정이나 참여 창작자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거나,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합니다.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NEWS
2026. 10. 1.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배우 플로렌스 퓨 가 최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이를 솜방망이 처벌로 무마하려 한 학교 측의 미온적 대응 파문에 분노를 표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짓”… 분통 터뜨린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넬대 프래터니티 사태를 향한 솔직하고 강렬한 심경을 밝혔다. 퓨는 “대학에서 친구들과 동급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젊은 여성에 대한 기사를 읽은 후, 마음이 불안하고 속이 뒤집히며 진정되지 않는다”라며 “이는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일이자 신체를 파괴하는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