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 신작, 잭 블랙-폴 러드 출연 논의 중

1편보다 코미디 요소가 많은 속편으로 준비 중

〈아나콘다〉(1997)
〈아나콘다〉(1997)

 

<아나콘다> 신작에 잭 블랙과 폴 러드가 출연 논의 중이라고 한다.

 

1997년 영화 <아나콘다>는 원주민 취재로 밀림에 갔다가 그린아나콘다의 습격을 받는다는 내용의 공포영화다. 루이스 로사가 연출하고 제니퍼 로페즈, 아이스 큐브, 존 보이트 등이 출연한 영화는 1억 달러 돌파 흥행 성적을 거두는 등 인기를 끌며 공포영화계에 거대 식인 동물 소재를 부흥시키기도 했다.

 

〈아나콘다〉 신작 출연 논의 중으로 알려진 잭 블랙(왼), 폴 러드
〈아나콘다〉 신작 출연 논의 중으로 알려진 잭 블랙(왼), 폴 러드

 

이번에 제작되는 <아나콘다> 신작은 리메이크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속편에 가깝다고 한다. 다만 1편과 달리 호러코미디 장르로 선회해 좀 더 코믹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잭 블랙과 폴 러드가 <아나콘다> 신작 출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이번 <아나콘다>는 <미친 능력>(2022)을 연출한 톰 고미칸이 연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비디오를 아르바이트를 하는 감독과 수사극 출연이 경력의 정점이었던 배우를 맡는다고 한다. 다만 어떤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맡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인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 액션·감정 열연으로 존재감 입증
NEWS
2026. 8. 11.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 액션·감정 열연으로 존재감 입증

배우 김혜준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활약하고 있다. 김혜준은 주인공 정지안 역을 맡아 캐릭터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극 중 정지안은 삼촌 정진만 과 떨어진 평범한 삶을 꿈꿨으나 킬러들의 세계에 다시 휘말리게 된 인물이다. 소중한 이들을 잃은 후 더 이상 숨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킬러들의 쇼핑몰 '머더헬프'의 대표로 거듭났다. 정지안은 맨몸 격투와 총기 훈련을 거듭하며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비장한 눈빛으로 킬러 본능을 깨우고 있다. 김혜준은 장르물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치밀함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 '사실무근'에서 '사과'로… 하루 만에 뒤집힌 역사적 진실
NEWS
2026. 8. 11.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 '사실무근'에서 '사과'로… 하루 만에 뒤집힌 역사적 진실

'사실무근'에서 '사과'로… 하루 만에 뒤집힌 역사적 진실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을 전면 부인했던 기존 입장을 단 하루 만에 번복하며 공식 사과했다. 섣부른 해명이 낳은 참사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등재된 역사적 기록이 실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사실을 다룸에 있어 더욱 신중한 검증이 필요했다"며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이번 파장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비롯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