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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신작, 잭 블랙-폴 러드 출연 논의 중

1편보다 코미디 요소가 많은 속편으로 준비 중

〈아나콘다〉(1997)
〈아나콘다〉(1997)

 

<아나콘다> 신작에 잭 블랙과 폴 러드가 출연 논의 중이라고 한다.

 

1997년 영화 <아나콘다>는 원주민 취재로 밀림에 갔다가 그린아나콘다의 습격을 받는다는 내용의 공포영화다. 루이스 로사가 연출하고 제니퍼 로페즈, 아이스 큐브, 존 보이트 등이 출연한 영화는 1억 달러 돌파 흥행 성적을 거두는 등 인기를 끌며 공포영화계에 거대 식인 동물 소재를 부흥시키기도 했다.

 

〈아나콘다〉 신작 출연 논의 중으로 알려진 잭 블랙(왼), 폴 러드
〈아나콘다〉 신작 출연 논의 중으로 알려진 잭 블랙(왼), 폴 러드

 

이번에 제작되는 <아나콘다> 신작은 리메이크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속편에 가깝다고 한다. 다만 1편과 달리 호러코미디 장르로 선회해 좀 더 코믹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잭 블랙과 폴 러드가 <아나콘다> 신작 출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이번 <아나콘다>는 <미친 능력>(2022)을 연출한 톰 고미칸이 연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비디오를 아르바이트를 하는 감독과 수사극 출연이 경력의 정점이었던 배우를 맡는다고 한다. 다만 어떤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맡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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