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김대중〉 후속작 〈대통령 김대중〉 제작 본격화!

〈대통령 김대중〉연내 제작 완료를 목표로 작업 돌입!

〈대통령 김대중〉포스터
〈대통령 김대중〉포스터

 

김대중 대통령(1924~2009)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길위에 김대중>의 후속작이 <대통령 김대중>으로 제목을 확정하고 제작 본격화에 돌입했다. 영화 <대통령 김대중>은 ‘화해, 협력, 변화, 평화’의 가치를 실험하고 통합의 정치를 위해 평생을 살았던 사람이자, 다섯 번 죽을 고비, 네 번 국회의원, 세 번 대선 낙선을 거친 ‘낙선전문가’ 김대중의 마지막 도전과 대한민국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그린다.
 

<대통령 김대중>의 전작 <길위에 김대중>은 정치인 김대중의 민주주의를 향한 필사의 발걸음과 파란만장했던 삶의 궤적을 감동적으로 기록해 적은 상영관과 상영 횟수에도 불구하고 전국 약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정치인 다큐멘터리 중 단연 압도적인 서사와 가치를 인정받았고, 관객들은 후속작 제작을 적극 요청했다.
 

제작사와 ‘김대중 대통령 영화 제작 위원회’는 제작에 박차를 가해 <길위에 김대중> 후속작 <대통령 김대중>을 연내 제작 완료를 목표로 완성할 계획이다. 영화의 연출은 KBS 광복 50주년 다큐멘터리 ‘길’, MBC 특별기획 ‘평양으로 간 의사들’ 등 한반도 평화 이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정성훈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대통령 김대중>의 첫 포스터는 97년 미국 방문 당시의 모습으로 색다른 감회를 전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로 국민을 사랑하고, 전국민이 사랑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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