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Stability AI 이사회 합류하며 인공지능 포용

CG 영화의 선두주자, 인공지능 분야까지 앞서나

제임스 카메론(사진=Stability AI)
제임스 카메론(사진=Stability AI)

지난 24일(현지시각)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Stability AI의 최고경영자(CEO) 프렘 아카라주는 영화 <터미네이터>와 <아바타>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인디와이어’에 의하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생성형 AI와 컴퓨터 생성 이미지(CGI)의 교차점이 스토리텔링의 뉴웨이브가 될 것"이라며 "30년 전 CGI의 최전선에 있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최첨단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생성형 AI와 CGI 이미지 생성의 융합은 예술가들이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Stability AI의 이사회에 합류함으로써 기술적 혁신과 예술적 비전을 결합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탐구하고, 시각적 미디어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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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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