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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Stability AI 이사회 합류하며 인공지능 포용

CG 영화의 선두주자, 인공지능 분야까지 앞서나

제임스 카메론(사진=Stability AI)
제임스 카메론(사진=Stability AI)

지난 24일(현지시각)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Stability AI의 최고경영자(CEO) 프렘 아카라주는 영화 <터미네이터>와 <아바타>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인디와이어’에 의하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생성형 AI와 컴퓨터 생성 이미지(CGI)의 교차점이 스토리텔링의 뉴웨이브가 될 것"이라며 "30년 전 CGI의 최전선에 있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최첨단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생성형 AI와 CGI 이미지 생성의 융합은 예술가들이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Stability AI의 이사회에 합류함으로써 기술적 혁신과 예술적 비전을 결합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탐구하고, 시각적 미디어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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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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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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