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선자의 여정 〈파친코〉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선자에게 찾아온 운명의 갈림길!

〈파친코〉시즌2
〈파친코〉시즌2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파친코> 시즌 2가 바로 오늘 마지막 이야기인 에피소드 8을 공개하는 가운데, 선자와 가족들에게 운명의 갈림길이 찾아올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선자(김민하)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현실을 비관하며 무너졌던 요셉(한준우)이 곁에서 응원을 보내고 있던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5년의 시간 끝에 세상과 마주하는 장면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경희(정은채)의 곁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결심한 창호(김성규)의 절절한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 8에서는 도쿄에서 대학 생활을 보내는 노아(강태주)와 그의 곁을 맴도는 한수(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 예고되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1989년, 새로운 친구 카토(쿠니무라 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전보다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던 중, 외면할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 노년의 선자(윤여정)의 모습으로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이다. 이렇듯 에피소드 8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선자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