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 시즌 2, 오스카 아이작·캐리 멀리건·찰스 멜튼·케일리 스패니 캐스팅 확정

이성진, 스티븐 연, 앨리 웡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

(왼쪽부터)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 사진=넷플릭스
(왼쪽부터)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 사진=넷플릭스

 

에미와 골든글로브를 휩쓴 인기 시리즈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3일(현지시각) 넷플릭스는 <성난 사람들>(BEEF) 시즌 2의 주연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시즌 2에는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가 출연할 예정이다. 시즌 1의 감독 이성진이 크리에이터, 쇼러너,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시즌 1에 출연한 배우 스티브 연과 앨리 웡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성난 사람들> 시즌 2는 30분 분량의 에피소드 8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즌 2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한 젊은 부부가 그들의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에 벌어진 싸움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는 곧 한국인 억만장자가 소유한 상류층 컨트리클럽에서 호의와 압박이 얽힌 복잡한 상황으로 번진다. 

<성난 사람들> 시즌 1은 작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관왕을 달성한 화제의 작품이다. 시즌 1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도급업자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업가 사이에서 난폭 운전 사건이 벌어지면서 두 남녀가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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