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호감 배우 김수미 향년 75세로 별세

김수미 (사진 출처 = '김수미의 엄마손맛' 홈페이지)
김수미 (사진 출처 = '김수미의 엄마손맛' 홈페이지)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25일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김 씨는 자택에서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지난 5월까지 뮤지컬 <친정엄마>, tvN <회장님네 사람들> 등에 출연해 온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 중이었다.
 

1949년생인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980년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30대 초반의 나이로 60대 노모 ‘일용 엄니’를 22년간 연기하며 국민 배우로 거듭났다. 김수미는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주로 코믹 연기를 펼친 그녀는 <마파도>, <간 큰 가족>,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2> 코미디 영화 등 대중적 작품에 출연하며 호감을 샀다. 이 외에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뛰어난 요리 솜씨로도 유명했다. 2005년 자신의 이름을 건 ‘김수미 간장게장’을 판매했다. 2018년에는 요리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을 진행했다.

영화인

코르티스, 힙합 대부 주시 제이와 특급 협업… 신곡 'MOTION' 깜짝 발매 및 '롤라팔루자' 출격
NEWS
2026. 7. 31.

코르티스, 힙합 대부 주시 제이와 특급 협업… 신곡 'MOTION' 깜짝 발매 및 '롤라팔루자' 출격

코르티스 가 새 노래를 깜짝 발표했다. '남부 힙합의 대부' 주시 제이와 오랜 음악적 교류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 주목된다. 미니 2집 돌풍 이은 신곡, 멤피스 사운드의 감각적 재해석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31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MOTION (feat. Juicy J)'을 깜짝 발표했다.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들의 굳건한 기세와 자신감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 'MOTION (feat. Juicy J)'은 코르티스와 힙합 대부 주시 제이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의 주요 갈래 중 하나인 '멤피스 '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했다. 반복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독특한 랩 플로우가 매력적이다.

류준열X설경구 미스터리 스릴러 '들쥐',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하며 8월 28일 넷플릭스 출격
NEWS
2026. 7. 31.

류준열X설경구 미스터리 스릴러 '들쥐',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하며 8월 28일 넷플릭스 출격

새로운 시리즈 〈들쥐〉가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공개일 임박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는 7월 31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8월 28일 방영 시작을 밝혔다. 〈들쥐〉는 한국 전통 설화 '손톱 먹은 들쥐'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소설가 문재 가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며 그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정체를 빼앗긴 문재와 마치 그를 비웃는 듯한 들쥐의 문재가 함께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저 예고편에선 문재가 겪게 되는 혼란스러운 상황과 함께 그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이 형상화된 몽환적인 장면들로 〈들쥐〉의 긴박함을 전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