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김지운 신작 〈홀〉 합류.. 테오 제임스와 부부 된다

한국에서 성공한 교수 오웬(테오 제임스)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아내 샌디(정호연)를 잃은 후 병상에 누워 있는 이야기

정호연.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정호연.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배우 정호연이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각) 버라이어티는 정호연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홀>(The Hole)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홀>은 편혜영의 소설 「홀」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홀」은 2017년 셜리 잭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홀>은 한국에서 성공한 외국인 교수 오웬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아내 샌디를 잃은 후, 병상에 누워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웬은 한국인 장모 유나의 보살핌을 받게 되지만, 장모는 오웬과 샌디의 결혼에 관한 끔찍한 진실을 밝히기 시작한다. 주인공 오웬에는 할리우드 배우 테오 제임스가 캐스팅된 상태다. 정호연은 테오 제임스의 상대역인 아내 샌디를 연기한다. 영화 <홀>은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한 작품이 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미국과 한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배우 정호연은 지난달 첫 공개된 Apple  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로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영화인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NEWS
2026. 8. 12.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세 사람은 9월 12일 오전 토론토에 도착해 곧바로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 프리미어는 현지 기준 9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로얄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er)에서 열린다. 상영에 앞서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배현성이 나란히 오른다.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현지 취재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매년 전 세계 배급사와 매체가 모여 하반기 화제작의 첫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로 통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확 달라진 서은수-원지안-차희!
NEWS
2026. 8. 12.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확 달라진 서은수-원지안-차희!

독보적인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누아르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서은수, 원지안, 차희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했던 수사관 ‘오예진’ 역의 서은수는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되어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선보인다. 탐탁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인 만큼,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