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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조나단 없이 좀비 세계에 떨어진 파트리샤 [좀비버스: 뉴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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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2026 라인업 21일 전격 발표, 리센느·아일릿·하츠투하츠 고척돔 뜬다
역대급 규모로 진화한 대중음악 축제, 글로벌 팬덤 정조준 올해 대중음악계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울로 향한다. 주최사 '멜론'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 2026' 의 2차 출연진 명단을 21일 전격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차트 역주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한 걸그룹 '리센느'의 합류다. 여기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최예나',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한 '아일릿', 그리고 '하츠투하츠'가 무대에 올라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MMA 2026'은 행사 출범 이래 최초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직 ‘엔드’하지 않았다! 둠스데이 앞두고 돌아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이모저모
추석 연휴, 볼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볼 것에 또 하나 ‘큰 것’이 합류했다. 바로 전 세계 재개봉을 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올해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마지막 어벤져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일부 손보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한다. 거기에 배급사이자 모기업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이 작품을 비롯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극장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한국에서 9월 23일, 북미에서 9월 25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둘러싼 정보를 정리했다. ‘인피니티 워’ 아니고 ‘인피니티 비전’ 먼저 이 영화의 공개를 처음 발표할 당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 것은 이것이었다. “인피니티 비전이 뭔데.
'김부장' 원현준, 배우 이수진 '하이퍼나이프' 인연, 10월 4일 부부 된다…"평생 약속"
9살 나이 차 극복한 배우 커플의 탄생, 소속사 및 SNS 통해 결혼 공식화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작품 속에서 피어난 동료애가 평생을 함께할 사랑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원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4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같은 날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 10년 만의 재회…다음 달 21일 개봉
로카르노가 인정한 예술성,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0년 만의 여정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김민희'가 주연과 제작실장을 동시에 맡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다음 달 21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는 11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이혼 가정의 딸 상희 가 10년 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엄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인간 내면의 미세한 파동을 포착해 온 감독 특유의 작가주의적 시선이 제주라는 공간적 배경과 만나 새로운 서사를 완성했다.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지난달 폐막한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감독상과 최우수 연기상 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영화 〈흐르는 여정〉(Journey There, 감독 김진유)이 오는 10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흐르는 여정〉은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 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지휘자 '민준' 등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따뜻한 일상을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인물의 여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춘희 포스터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남편이 남긴 그랜드피아노가 어우러져 있다. 유명 지휘자인 민준의 포스터는 오케스트라 지휘에 열중한 모습과 공항 풍경이 함께 그려졌다.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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