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양조위·탕웨이 주연의 멜로 명작〈색, 계〉9년 만에 돌아온다

CGV 단독 개봉으로 만나는 〈색, 계〉

〈색, 계〉재개봉 포스터
〈색, 계〉재개봉 포스터

멜로 명작 <색, 계>가 9년 만에 재개봉한다. 

2007년 개봉 당시 양조위의 연기 변신과 치명적인 로맨스, 파격적인 정사 장면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 <색, 계>가 오는 2025년 1월 다시 스크린에 오른다.

2016년 한차례 재개봉한 이후 9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오르는 영화<색, 계>는 친일파 핵심인물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왕치아즈(탕웨이)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와호장룡>, <브로크백 마운틴>,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을 연출했고 아카데미상을 다수 수상한 이안 감독의 작품으로 이 작품을 통해 신예였던 배우 탕웨이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재개봉을 통해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 양조위의 치명적인 매력과 <만추>, <헤어질 결심>을 거치며 자타 공인 멜로 여신에 등극한 탕웨이의 초기작을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색, 계>는 2025년 1월 CGV 단독 개봉한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