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과 줄리아 로버츠, 〈패닉 케어풀리〉에서 만난다

줄리아 로버츠 주연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의 샘 에스마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신작이다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엘리자베스 올슨이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패닉 케어풀리>(Panic Carefully)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2023)와 <코멧>(2014) 등을 연출한 샘 에스마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신작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양들의 침묵>을 연상시키는 편집증적인 스릴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1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아버지의 세 딸들〉
〈아버지의 세 딸들〉

 

샘 에스마일과 줄리아 로버츠는 앞서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에서 만난 바 있다. 호화로운 임대 주택으로 아만다(줄리아 로버츠) 가족이 휴가를 떠났다가, 사이버 공격으로 기기가 고장 나고 두 명의 낯선 사람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였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완다비전>(2021)을 통해 에미상 TV시리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오랜 시간 ‘완다’로 살아온 엘리자베스 올슨은 이후 넷플릭스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2023)에 주연 및 총괄제작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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