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X이진욱X유지태X금새록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크랭크인

〈69세〉 〈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 연출.. 올 하반기 개봉 목표

대본리딩 현장의 배우 수지, 이진욱(사진제공=위드에이스튜디오)
대본리딩 현장의 배우 수지, 이진욱(사진제공=위드에이스튜디오)
대본리딩 현장의 배우 유지태, 금새록(사진제공=위드에이스튜디오)
대본리딩 현장의 배우 유지태, 금새록(사진제공=위드에이스튜디오)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이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 12월 29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는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화 <69세>, <세기말의 사랑> 등으로 호평을 받은 임선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승무원과 기장으로 만난 배우 수지와 유지태는 사랑과 상실에 대하여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밀도 높은 세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컨설턴트 전문강사 역을 맡은 이진욱과 그의 연인인 교사 역의 금새록은 장기연애를 통해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사랑과 헤어짐에 대해 묵직하고 깊이 있는 로맨스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5년도 하반기 겨울 극장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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