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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시트콤 〈킥킥킥킥〉, 시청률 2% 출발

KBS 2TV 〈킥킥킥킥〉 [KBS 제공]
KBS 2TV 〈킥킥킥킥〉 [KBS 제공]

KBS 2TV의 새로운 시트콤 〈킥킥킥킥〉이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5일 오후 9시 50분에 첫 선을 보인 〈킥킥킥킥〉은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킥킥킥킥〉은 KBS가 2017년 〈마음의 소리〉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배우 지진희와 이규형의 티격태격하는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첫 회에서는 '천만배우' 지진희(본인 역)와 과거 스타 PD였던 조영식(이규형 분)이 10년 만에 재회해 콘텐츠 제작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설립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때 절친했던 두 사람은 모종의 사건으로 앙숙이 되었다가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된다.

두 남자의 격렬한 육탄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이를 목격한 투자자 돈만희(김주헌 분)가 이들의 콘텐츠 회사 설립에 투자를 제안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억대의 투자금에 마음이 움직인 두 사람은 갈등을 접고 함께 일하기로 결심한다.

극중 자신의 실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지진희는 망가지는 연기를 마다하지 않았고, 이규형은 지진희와 끊임없이 부딪히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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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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