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미키 17〉 주역들, 한국 방문 확정

영화 〈미키 17〉 포스터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영화 〈미키 17〉 포스터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영화 홍보 차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를 비롯한 각종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키 17〉은 얼음으로 뒤덮인 외계 행성을 개척하는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SF 영화로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지난달에는 주인공 미키 역을 맡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한국을 찾아 팬들을 만났다.

애키는 미키의 연인 나샤를, 스티븐 연은 미키의 친구 티모를 각각 연기했다. 러팔로는 독재자 마샬 역으로 등장한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