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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공개 앞둔 봉준호 감독, ‘뉴스룸’ 출연한다

원작 각색 과정부터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등 다양한 일화 밝힐 예정

봉준호 감독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봉준호 감독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신작 <미키 17> 공개를 앞둔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에드워드 애슈턴 작가의 「미키 7」을 스크린에 옮겼다. 위험한 임무를 도맡는 ‘익스펜더블’이 된 미키는 몇 번이고 죽었다가 복제돼 살아난다. 그런데 17번째 미키가 죽지 않고 간신히 살아 돌아와 18번째 미키와 마주치고, 두 미키는 제거될 위험에 빠진다.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 이후 복귀작이자 워너브러더스와 함께한 할리우드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2월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미키 17>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부터 원작인 「미키 7」을 각색한 과정, ‘미키’ 역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소감,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들 등을 언급해 예비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미키 17>은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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