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미키 17〉 공개 앞둔 봉준호 감독, ‘뉴스룸’ 출연한다

원작 각색 과정부터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등 다양한 일화 밝힐 예정

봉준호 감독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봉준호 감독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신작 <미키 17> 공개를 앞둔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에드워드 애슈턴 작가의 「미키 7」을 스크린에 옮겼다. 위험한 임무를 도맡는 ‘익스펜더블’이 된 미키는 몇 번이고 죽었다가 복제돼 살아난다. 그런데 17번째 미키가 죽지 않고 간신히 살아 돌아와 18번째 미키와 마주치고, 두 미키는 제거될 위험에 빠진다.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 이후 복귀작이자 워너브러더스와 함께한 할리우드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2월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미키 17>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부터 원작인 「미키 7」을 각색한 과정, ‘미키’ 역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소감,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들 등을 언급해 예비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미키 17>은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