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랙션〉 드라마판 나온다, 주인공은 오마 사이

영화판 주역들도 제작 총괄로 참여

〈익스트랙션 2〉 크리스 헴스워스
〈익스트랙션 2〉 크리스 헴스워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익스트랙션>이 새로운 주인공과 함께 드라마로 돌아온다.

 

2020년 공개한 <익스트랙션>은 최정예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구출 작전에 나서지만 역으로 함정에 빠져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담은 액션영화로,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았다. 조 루소, 앤소니 루소가 제작을 맡으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주역들이 뭉친 것으로 기대를 모았고, 2020년 4월 공개 당시 역대 최고 시청 가구 수 1위를 경신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2023년 속편 <익스트랙션 2>까지 인기가 이어졌다.

 

〈익스트랙션〉 드라마판에 출연할 오마 사이
〈익스트랙션〉 드라마판에 출연할 오마 사이

 

한동안 후속작 소식이 없던 <익스트랙션> 시리즈는 이번에 드라마로 활로를 변경한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8부작 드라마 <익스트랙션>의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언터처블: 1%의 우정> <뤼팽>으로 유명한 오마 사이가 리비아에서 인질을 구출해야 하는 용병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드라마 <익스트랙션>은 <워킹데드> <비컨 23> 등 드라마에서 제작 총괄을 맡아온 글렌 마자라(Glen Mazzara)가 쇼러너로 설 예정이다. 영화에 참여했던 조 루소, 앤소니 루소, 샘 하그레이브 감독 또한 제작 총괄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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