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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빌보드 아이코닉 스테이지' 출연해 '루비'(Ruby) 제작 비하인드 소개

'빌보드 아이코닉 스테이지' 출연한 블랙핑크 제니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빌보드 아이코닉 스테이지' 출연한 블랙핑크 제니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빌보드에서 주최하는 '아이코닉 스테이지'에 출연해 새로운 정규앨범 '루비'(Ruby)의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12일, 미국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제니는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이 앨범을 만들면서 마치 처음으로 걸음마를 배우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제니는 음악, 비주얼, 스타일링, 메시지, 가사 등 모든 부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고도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와 수록곡 '핸들바'(Handlebars)의 퍼포먼스도 공개됐다. 한편, 제니는 오는 15일 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신보 발매 기념 쇼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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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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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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