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인가, 김수현 논란 때문인가…MBC 〈굿데이〉 23일 결방한다

MBC 예능 〈굿데이〉 [MBC 제공]
MBC 예능 〈굿데이〉 [MBC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가 배우 김수현의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커지자 결방을 결정했다.

〈굿데이〉 제작진은 20일 "23일 방송 예정이던 6화 방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굿데이〉는 가수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해가는 음악 프로젝트다. 김수현은 방송 초반부터 지드래곤과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일명 '88즈' 멤버로 출연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불거지며 상황이 급변했다. 연일 논란이 확산되자 〈굿데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수현의 하차를 요구하는 의견이 쇄도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사귄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영화인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NEWS
2026. 5. 12.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영어 더빙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드러냈다. ■ ‘로켓’ 브래들리 쿠퍼부터 ‘더 베어’ 아요 어데버리까지… 역대급 캐스팅 12일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과 CJ ENM에 따르면, ‘앨리’의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아요 어데버리,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로켓’ 목소리로 독보적인 성우 능력을 입증한 브래들리 쿠퍼와 같은 작품에서 ‘드랙스’ 역으로 친숙한 데이브 바티스타가 봉 감독의 세계관에서 재회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NEWS
2026. 5. 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감독이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