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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코코 2〉 제작 확정!

1편을 연출한 리 언크리치 감독이 돌아온다.

디즈니·픽사 공식 SNS 계정
디즈니·픽사 공식 SNS 계정

 

디즈니·픽사가 <코코 2>를 위해 ‘죽음의 땅’으로 돌아온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회사의 연례 주주 총회에서 <코코>의 속편 제작을 발표했다. 자세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은 초기 개발 단계 수준으로 2029년 극장 개봉이 목표다. 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우리는 이 영화가 유머, 마음, 모험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지난 1편 <코코>를 연출한 리 언크리치 감독이 에이드리언 몰리나와 함께 돌아온다는 것. <토이 스토리 4>와 <인사이드 아웃 2>로 유명한 픽사의 베테랑 마크 닐슨이 제작을 맡는다.

 

2017년에 개봉한 <코코>는 가족의 음악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기타 연주를 꿈꾸는 12세 소년 미겔의 이야기다. 멕시코의 명절 ‘망자의 날’을 맞아 조상들의 진짜 이야기를 파헤치기 위해 죽음의 땅으로 모험을 떠난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8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코코>는 비평적,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더불어 ‘Remember Me’로 주제가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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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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