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방송 시상식 '밴프 록키 어워즈'가 한국 콘텐츠 5편을 올해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방송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tvN 드라마 〈정년이〉, 예능 〈텐트 밖은 유럽〉,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 SBS 예능 <신들린 연애>, KBS 단막극 <사극은 논한다>가 2024년 밴프 록키 어워즈 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정년이〉는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으며, 〈텐트 밖은 유럽〉과 <신들린 연애>는 라이프스타일 예능 부문에 진출했다. 〈LTNS〉는 비영어권 코미디 시리즈 부문에, <사극은 논한다>는 장편영화 부문에 각각 후보로 선정됐다.
밴프 록키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국제적 시상식으로,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TV 프로그램을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6월 9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출품된 약 1,500여 개 작품이 30개 카테고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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