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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주연 영화 〈스트리밍〉, 전 세계 98개국 수출

영화 〈스트리밍〉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스트리밍〉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하늘이 주연한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이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프랑스 등 98개국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시아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에서는 개봉일이 확정됐다. 싱가포르에서는 3월 27일, 말레이시아에서는 4월 17일, 일본에서는 9월 26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장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트리밍〉은 인기 범죄물 채널을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인 우상 역을 강하늘이 맡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실제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듯한 현실감 있는 연출로, 강하늘이 전체 러닝타임의 90%를 단독으로 이끌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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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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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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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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