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라푼젤〉실사 영화 멈췄다... 〈백설공주〉여파

캐스팅 논란·부진한 평점 여파, 〈라푼젤〉도 영향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2011)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2011)

디즈니가 준비 중이던 실사 영화 <라푼젤>의 제작이 잠정 중단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디즈니의 <라푼젤> 실사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보류됐다”며 “제작 재개 여부는 현재로선 미정”이라고 보도했다.

<위대한 쇼맨>의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이 각본을 맡아 개발 중이던 작품이지만, 최근 <백설공주> 실사 영화의 흥행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사판 <백설공주>는 2억 7,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였지만, 북미 6,900만 달러, 전 세계 1억 4,500만 달러에 그치며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캐스팅 논란과 주연 배우 레이첼 제글러의 정치적 발언 등으로 시작부터 잡음이 컸고, 평단과 관객 평가도 냉담했다.

<라푼젤>은 동명의 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화 <백설공주>의 실패로 인해 실사 리메이크 전략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

영화인

넷플릭스 한국 10주년, 전 세계 80%가 봤다…K콘텐츠의 마법
NEWS
2026. 10. 24.

넷플릭스 한국 10주년, 전 세계 80%가 봤다…K콘텐츠의 마법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 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을 맞이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2016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한국은 넷플릭스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콘텐츠 생산 기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0편의 K콘텐츠와 9만 5천명의 창작자들 넷플릭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 80개 이상의 제작사와 협력하여 '한국 작품 200편 이상'을 제작 및 공동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 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이 촬영지로 활용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일자리 창출 효과다.

승리, 8월 식당서 소주병 시비…합의 거절하고 수사 택했다, 강남경찰서 특수폭행 등 3개 혐의 피소
NEWS
2026. 10. 24.

승리, 8월 식당서 소주병 시비…합의 거절하고 수사 택했다, 강남경찰서 특수폭행 등 3개 혐의 피소

합의금 노린 무리수. …엇갈린 양측의 진실 공방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주병을 휘두르거나 가격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23일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당시 지인 두 명과 식사 중이던 '승리'에게 일면식 없는 남성 이 지속적으로 합석을 요구했으며, 거듭된 거절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빈자리에 착석했다는 것이 변호인 측의 설명이다. 변호인에 따르면 '승리'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고소인에게 술을 권하고 연락처를 교환하는 등 호의를 베풀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