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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AI로 블록버스터 제작비 절감 가능" 주장

제임스 카메론 반AI 입장에서 전환?

제임스 카메론 (사진 출처 = IMDB)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사진 출처 = IMDB)

 

‘데드라인’에 의하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화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메타(Meta)의 최고기술책임자 앤드류 보스워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Boz to the Future’에 출연해 팬데믹 이후 비용 절감에 민감해진 상황에서, AI가 블록버스터 영화의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AI를 활용하면 시각효과(VFX) 작업 속도를 두 배로 높여 제작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예술가들이 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그는 공개적으로 AI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혀왔던 터라 그의 달라진 견해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카메론은 AI 기술이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 VFX 회사 직원의 절반을 해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AI가 작업 속도를 높여 예술가들이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AI가 특정 감독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데 사용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표했다. "‘제임스 카메론 스타일’이라는 프롬프트로 AI를 사용하는 것은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행위는 창작 윤리와 저작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AI의 학습 데이터 소스와 결과물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업계가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AI는 인간 창작자를 대체할 수 없으며, 진정한 스토리텔링은 인간의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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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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