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아카데미, 2028년 제100회 시상식 부터 '스턴트 디자인' 부문 신설해 시상!

미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상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상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이 스턴트 부문 상을 신설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개봉되는 영화를 대상으로 '스턴트 디자인' 부문의 우수 작품에 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문 첫 시상은 2028년 상반기에 개최되는 제10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빌 크레이머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와 재닛 양 아카데미 회장은 공동 성명을 통해 "영화 역사의 초창기부터 스턴트 디자인은 영화 제작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며 "이런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예술가들의 혁신적인 업적을 기리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측은 수상 자격 요건 등 구체적인 규정은 추후 AMPAS 이사회에서 결정해 2027년에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카데미 회원 중에는 약 100여 명의 스턴트 전문가가 제작·기술 지부에 소속되어 있다.

아카데미는 지난해에도 캐스팅 부문 상을 신설해 올해 개봉작부터 시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